George Inness에 그려진 얼굴

화가 · 19세기

조지 이네스

George Inness · 1825–1894

철도 회사의 주문 그림에서 시작해, 안개처럼 번지는 빛 속에 자연의 고요를 담는 풍경으로 나아간 미국 화가예요.

69살았던 해
19주로 그린 세기

생애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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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이네스의 삶,
장면으로 따라가기

  1. 1851로마

    1851년, 스물여섯 살의 뉴욕 화가 조지 이네스가 처음으로 바다를 건너요. 길을 열어 준 사람은 뉴욕의 사업가 오그던 해거티였어요. 그는 이네스의 첫 후원자였어요. 여권을 받는 일을 돕고, 이탈리아로 가는 여행 비용을 대 주었어요.

    이탈리아에서 그는 17세기 풍경화가 클로드 로랭과 니콜라 푸생의 그림을 들여다봤어요. 넓은 하늘과 차분하게 짜인 들판이 그의 붓에 스며들기 시작했어요.

  2. 1855 무렵펜실베이니아

    1855년 무렵, 한 철도 회사가 이네스에게 그림을 주문해요. 델라웨어·래커워너·웨스턴 철도였어요.

    이네스는 펜실베이니아 스크랜턴 근처, 회사의 첫 기관차 차고가 있는 골짜기를 그렸어요. 연기를 뿜는 기차가 숲을 베어 낸 그루터기 들판을 지나 달려와요. 이 그림이 「래커워너 골짜기」예요. 이 그림은 뒷날 아주 먼 곳에서 다시 나타나요.

  3. 1864뉴저지 이글스우드

    1863년 가을, 뉴저지 퍼스앰보이의 이글스우드라는 공동체에서 이네스에게 그림을 가르쳐 달라는 부탁이 와요. 이곳을 꾸린 마커스 스프링은 그의 가족이 살 돌집까지 지어 주었어요. 이네스 가족은 1864년 무렵부터 1867년까지 이 집에서 살았어요.

    이웃에는 화가 윌리엄 페이지가 있었어요. 페이지는 이네스에게 스웨덴의 사상가 스베덴보리의 가르침을 소개했어요. 이네스는 이곳을 떠날 무렵 그 믿음을 따르는 사람이 되어 있었어요. 눈에 보이는 자연에 영적인 뜻이 깃들어 있다는 생각은 평생 그의 그림을 이끌었어요.

  4. 1870로마

    1870년, 이네스는 다시 이탈리아로 떠나요. 이번 여행은 일이었어요. 보스턴의 화상 윌리엄스 앤드 에버렛과 맺은 약속에 따라, 그는 유럽에서 그림을 보내고 그 대가로 생활비를 받았어요.

    미국 손님들은 이탈리아 풍경을 좋아했어요. 그래서 이네스는 로마 둘레의 이름난 곳, 티볼리와 알바노 언덕 같은 곳을 그렸어요. 그는 이 여행에서 몇 해를 머문 뒤 미국으로 돌아왔어요.

  5. 1891멕시코시티

    1891년, 이네스가 멕시코시티의 한 골동품 가게에 들어가요. 그곳에서 낯익은 그림 한 점을 만나요. 오래전 철도 회사를 위해 그린 「래커워너 골짜기」였어요.

    회사가 사무실 가구와 함께 팔아 버린 그림이 어찌어찌 멕시코까지 흘러간 거였어요. 이네스는 그 그림을 사 들였어요. 그가 남긴 편지에는 멕시코시티의 오래된 골동품 가게에서 그 그림을 집어 왔다고 적혀 있어요. 이 그림은 지금 워싱턴 국립미술관에 있어요.

  6. 1894스코틀랜드

    1894년 8월 3일, 유럽을 여행하던 이네스가 스코틀랜드의 온천 마을 브리지오브앨런에서 예순아홉으로 세상을 떠나요. 그해 뉴욕의 국립 디자인 아카데미가 그의 장례식을 열었어요. 그는 이 아카데미의 오랜 회원이었어요.

    마지막 몇 해 겨울, 이네스는 플로리다 멕시코만 쪽 마을 타폰스프링스에 집과 작업실을 두고 그림을 그렸어요. 해 뜨는 소나무 숲과 홀로 선 왜가리가 이때의 그림이에요. 이 두 그림은 1911년 시카고 미술관에 들어갔고, 지금 이 사이트에서도 볼 수 있어요.

    이때 그린 그림이른 아침, 타폰스프링스

함께한 사람들

  • 오그던 해거티뉴욕의 사업가로, 1851년 이네스의 첫 이탈리아 여행 비용을 댄 첫 후원자예요.
  • 마커스 스프링이글스우드 공동체를 꾸린 사람으로, 이네스를 그림 선생으로 부르고 살 집을 지어 주었어요.
  • 윌리엄 페이지이글스우드의 이웃 화가로, 이네스에게 스베덴보리의 가르침을 소개했어요.
  • 조지 이네스 2세아들이자 화가로, 아버지와 같은 길을 걸었고 뒷날 아버지의 전기를 냈어요.

작품

평예재에 걸린
조지 이네스의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