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속 명화
어디서 많이 본 그 그림,
진짜 이야기는 따로 있어요
지폐, 요구르트 통, 영화 한 장면, 장난감 이름.
명화가 숨어 있는 곳과 그 그림의 진짜 이야기를 짧게 전해요.
- 01지갑 속에서 파도가 칩니다일본 지폐 한 장을 뒤집으면, 190년 넘은 파도가 덮쳐 와요.가나가와 앞바다의 높은 파도 아래 · 가쓰시카 호쿠사이이야기 읽기 →

- 02영화 속 소년이 이 그림 앞에 멈춘 이유학교를 빼먹은 고등학생이 미술관에서 한참 동안 그림 하나만 바라봐요.그랑드자트섬의 일요일 오후 · 조르주 쇠라이야기 읽기 →

- 03광고 포스터 화가가 그림 속을 걸어가요파리 거리 벽을 채우던 광고 포스터, 그 포스터를 그린 사람을 이 그림 안에서 찾아보세요.물랭 루주에서 · 앙리 드 툴루즈로트레크이야기 읽기 →

- 04피카추가 고흐의 모자를 쓴 날2023년 암스테르담의 미술관에 회색 펠트 모자를 쓴 피카추가 나타났어요.밀짚모자를 쓴 자화상 · 빈센트 반 고흐이야기 읽기 →

- 05요구르트 통 위의 페르메이르프랑스 마트 냉장고에서 17세기 네덜란드 여인이 오늘도 우유를 따르고 있어요.물주전자를 든 젊은 여인 · 요하네스 페르메이르이야기 읽기 →

- 06금박 없는 클림트를 만나 보세요우산에도 머그잔에도 금빛 클림트가 있어요. 그런데 이 소녀에겐 금박이 하나도 없어요.메다 프리마베시 · 구스타프 클림트이야기 읽기 →

- 07사진관이 아직도 렘브란트를 부르는 이유사진가들 사이에서 렘브란트는 화가 이름이면서 조명 이름이에요.자화상 · 렘브란트 판 레인이야기 읽기 →

- 08광고가 사랑하는 저녁 식탁긴 식탁, 가운데 한 사람, 양옆에 열둘. 이 구도는 광고와 패러디에 끝없이 불려 나와요.레오나르도 다빈치를 따라 그린 최후의 만찬 · 렘브란트 판 레인이야기 읽기 →

- 09엄마 초상의 진짜 제목은 음악이었어요미국 어머니날 우표에 실린 그림, 그런데 화가가 붙인 제목에는 '어머니'라는 말이 없어요.녹턴: 파랑과 금색 — 사우샘프턴 해협 · 제임스 맥닐 휘슬러이야기 읽기 →

- 10비누 광고보다 150년 먼저 분 비눗방울영국 비누 광고 속 비눗방울 소년보다 한 세기 반 먼저, 파리의 한 청년이 방울을 불었어요.비눗방울 · 장시메옹 샤르댕이야기 읽기 →

- 11「절규」와 같은 해에 그린 조용한 밤비명 지르는 얼굴은 어디에나 있어요. 그런데 같은 해에 뭉크는 아주 조용한 그림도 그렸어요.창가의 소녀 · 에드바르 뭉크이야기 읽기 →

- 12닌자 거북이에게 이름을 빌려준 화가빨간 두건을 두른 거북이 라파엘. 그 이름의 원래 주인은 르네상스 화가예요.성인들과 함께 옥좌에 앉은 성모자 · 라파엘로 산치오이야기 읽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