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stav Klimt in a Blue Smock에 그려진 얼굴

화가 · 20세기

구스타프 클림트

Gustav Klimt · 1862–1918

금세공사의 아들로 태어나 빈의 극장 천장을 꾸미다가, 낡은 미술 규칙에서 뛰쳐나와 금박과 무늬로 가득한 초상화를 그린 오스트리아 빈의 화가예요.

56살았던 해
20주로 그린 세기

생애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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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타프 클림트의 삶,
장면으로 따라가기

  1. 1876빈

    1862년 빈 근교에서 태어난 구스타프의 아버지는 금을 새기는 세공사였어요. 집은 넉넉하지 않았어요. 열네 살의 구스타프는 빈의 공예 학교에 들어갔어요. 동생 에른스트도 뒤따라 같은 학교에 들어왔어요.

  2. 1886빈

    학교를 마친 클림트 형제는 친구 프란츠 마치와 함께 화가 회사를 꾸려요. 세 사람은 극장과 궁전의 천장과 벽을 그리는 일을 맡았어요. 1886년부터 빈의 새 궁정 극장 부르크테아터 계단 천장을 그렸고, 이 일로 젊은 클림트의 이름이 빈에 알려졌어요.

  3. 1892빈

    이해 클림트는 아버지와 동생 에른스트를 잇달아 잃어요. 에른스트는 결혼한 지 얼마 되지 않았고, 클림트는 동생이 남긴 어린 딸의 후견인이 되었어요. 에른스트의 아내 헬레네에게는 에밀리 플뢰게라는 동생이 있었어요. 에밀리는 이때부터 클림트가 세상을 떠날 때까지 가장 가까운 사람으로 곁에 남았어요.

  4. 1897빈

    클림트는 젊은 화가와 건축가들과 함께 옛 미술가 협회에서 뛰쳐나와 새 모임을 만들어요. 빈 분리파예요. 그는 첫 회장을 맡았어요. 이듬해 분리파는 금빛 월계수 잎 둥근 지붕을 얹은 자기들만의 전시관을 세웠어요.

  5. 1900빈

    클림트는 빈 대학 큰 강당 천장에 걸릴 그림 세 점을 맡고 있었어요. 1900년 첫 그림 「철학」이 공개되자 교수들이 항의 서명을 냈어요. 학문을 빛나게 기리는 대신, 어둠 속을 떠도는 벌거벗은 사람들의 행렬이 그려져 있었기 때문이에요. 논란은 몇 해 동안 이어졌고, 1905년 클림트는 받은 돈을 돌려주고 그림을 거둬들였어요.

  6. 1907빈

    금세공사의 아들이 금을 캔버스 위로 가져와요. 클림트는 이 무렵 금박을 붙인 그림들을 잇달아 그렸어요. 1907년 아델레 블로흐바우어의 초상을 완성했고, 「키스」는 이듬해 전시회에서 오스트리아 정부가 사들였어요. 사람들은 이 시기를 그의 황금 시기라고 불러요.

  7. 1912빈

    은행가 오토 프리마베시가 아홉 살 딸 메다의 초상을 맡겨요. 「메다 프리마베시」에서 소녀는 두 발을 벌리고 한 손을 허리에 얹은 채 우리를 똑바로 봐요. 하얀 원피스 가슴께에 꽃 줄이 둘러져 있고, 머리에는 파란 리본이 달려 있어요. 연보라 바탕에는 작은 꽃들이 흩어져 있고, 오른쪽 아래 발치에는 주황 다리의 새가 서 있어요. 이제 금박은 없지만, 그림 전체가 무늬와 색으로 가득해요.

    이때 그린 그림메다 프리마베시
  8. 1918빈

    1918년 1월 클림트는 뇌졸중으로 쓰러졌고, 2월에 쉰다섯 살로 세상을 떠났어요. 작업실에는 끝내지 못한 그림들이 이젤에 그대로 남아 있었어요. 그를 따르던 젊은 화가 에곤 실레가 세상을 떠난 그의 얼굴을 그렸어요. 실레도 같은 해 가을 유행병으로 세상을 떠났어요.

함께한 사람들

  • 에른스트 클림트동생이자 화가 회사의 동료로, 1892년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어요.
  • 프란츠 마치공예 학교 친구로, 클림트 형제와 함께 극장과 궁전의 천장을 그렸어요.
  • 에밀리 플뢰게빈의 의상실을 꾸린 디자이너로, 클림트 곁에 평생 가장 가까이 있었던 사람이에요.
  • 요제프 호프만분리파를 함께 만든 건축가로, 함께 여러 건물과 전시를 꾸몄어요.
  • 에곤 실레클림트가 아끼고 도운 젊은 화가예요.
  • 오토 프리마베시클림트에게 가족 초상을 맡긴 은행가이자 후원자예요.

작품

평예재에 걸린
구스타프 클림트의 그림

이 화가의 그림은 더 모이는 대로 늘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