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닮은 화가

당신은 쇠라를 닮았어요

운보다 준비를, 즉흥보다 원리를 믿는 사람

조르주 쇠라, 그랑드자트섬의 일요일 오후, 1884–86년

그랑드자트섬의 일요일 오후 · 1884–86년

나의 성향

당신은 차근차근 쌓는 사람이에요

재미로 보는 성향 읽기예요. 과학적인 성격 검사는 아니에요.
아래 회색 글은 쇠라의 실제 삶과 작업에서 옮겼어요.

  1. 강점

    큰일도 작게 쪼개 하나씩 해내요. 기본기의 힘을 믿어요.

    쇠라는 검은 콩테 크레용으로 빛과 어둠만으로 된 드로잉을 많이 남겼어요.

  2. 이럴 때 빛나요

    원리를 알아내고, 직접 해 보며 맞는지 확인할 때 가장 신나요.

    그는 슈브뢸 같은 학자들의 색채 이론을 읽고 그림에 옮겼어요.

  3. 이럴 때 지쳐요

    대충 하라거나 감으로 하라는 말을 들으면 답답해져요.

    1884년 그의 큰 그림 「아니에르에서 물놀이하는 사람들」은 공식 전람회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어요.

  4. 일하는 방식

    계획표와 연습이 있어야 마음이 놓여요. 정한 방식을 끝까지 지켜요.

    그는 그랑드자트섬에 여러 번 나가 작은 나무판에 유화 습작을 그렸어요.

  5. 사람들과 있을 때

    앞에 나서지는 않아도, 뜻이 맞는 사람들과 깊이 일해요.

    쇠라는 시냐크 같은 화가들과 함께 독립 미술가 협회를 세웠어요.

  6. 쉬는 법

    정돈된 공간, 사람들을 멀찍이 바라보는 산책에서 쉬어요.

    「그랑드자트섬의 일요일 오후」 속 사람들은 강가 공원에서 산책하고, 앉아 쉬고, 물을 바라봐요.

왜 쇠라일까요

당신은 계획을 세우고 차근차근 쌓아 가는 사람이에요. 쇠라는 「그랑드자트섬의 일요일 오후」 한 점을 위해 2년 가까이 수십 점의 습작을 그렸어요.

그는 색을 팔레트에서 섞지 않고, 작은 점으로 나란히 찍었어요. 떨어져서 보면 눈 속에서 색이 섞여 보인다는 색채 이론을 공부해 그림에 옮긴 거예요. 이 방법을 점묘법이라고 불러요.

쇠라는 서른한 살에 세상을 떠났어요. 짧은 삶이었지만, 그가 남긴 큰 그림 몇 점은 다음 세대 화가들에게 오래 영향을 주었어요.

한 걸음씩 정확하게 쌓아 큰 것을 만든다면, 당신 안에는 쇠라가 있어요.

잘 맞는 화가 · 닮지 않은 화가

여덟 화가 가운데
가깝고 먼 사이

  • 잘 맞는 화가

    드가

    남들이 무대를 볼 때 무대 뒤를 보는 사람

    계획을 세우고 습작을 쌓아 큰 그림을 짜는 결이 같아요. 같이 일하면 손발이 잘 맞을 거예요.

    드가 결과 보기 →
  • 닮지 않은 화가

    반 고흐

    좋아하는 것 앞에서 마음을 숨기지 못하는 사람

    떠오르면 바로 손이 가는 반 고흐형은 당신과 반대 방향이에요. 그 뜨거움이 당신의 계획에 불을 붙여 줄 수 있어요.

    반 고흐 결과 보기 →

이 화가처럼 하루 보내기

오늘 하루, 쇠라처럼

작은 제안 세 가지예요. 하나만 해 봐도 충분해요.

  1. 오늘 할 일을 다섯 칸으로 나눠 적고, 한 칸씩 지워 가요.

  2. 공원 벤치에 앉아 10분 동안 사람들이 선 자리와 방향을 살펴봐요.

  3. 세 가지 색 점만으로 작은 그림을 그려 보고, 멀리서 다시 봐요.

조르주 쇠라

쇠라의 그림으로 들어가기

결과를 본 김에, 그림 앞에 3분만 서 보세요.
그림마다 먼저 볼 곳을 한 줄씩 적어 두었어요.

조르주 쇠라 화가 소개 보기 →

결과 나누기

나와 닮은 화가는 쇠라!

당신은 차근차근 쌓는 사람이에요

친구에게 보내 보세요.
누구를 닮았는지 서로 궁금해질 거예요.

다시 해 보기 →

다른 화가들의 결과도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