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f-Portrait에 그려진 얼굴

화가 · 19세기

윌리엄 메릿 체이스

William Merritt Chase · 1849–1916

뮌헨에서 그림을 배우고 뉴욕으로 돌아와 화려한 작업실과 도시 공원 그림, 그리고 수많은 제자로 이름을 남긴 미국 화가예요.

67살았던 해
19주로 그린 세기

생애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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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메릿 체이스의 삶,
장면으로 따라가기

  1. 1871세인트루이스

    인디애나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난 체이스는 아버지의 신발 가게 일을 거들며 자랐어요. 그는 인디애나폴리스의 초상화가 바턴 헤이스에게 처음 그림을 배웠고, 뉴욕 국립 디자인 아카데미에서도 공부했어요. 그 뒤 가족이 사는 세인트루이스로 와서 정물화를 그렸어요.

    이 도시의 사업가 몇 사람이 스물두 살 청년에게 솔깃한 제안을 해요. 유럽 유학 비용을 대 줄 테니, 돌아오면 그림을 그려 주고 유럽에서 자기들이 살 그림 고르는 일도 도와 달라는 것이었어요. 1872년, 체이스는 그 돈으로 독일 뮌헨 왕립 미술 아카데미에 들어갔어요.

  2. 1877베네치아

    뮌헨에서 다섯 해를 보낸 체이스가 친구들과 함께 남쪽으로 내려가요. 같은 미국인 화가 프랭크 두버넥, 존 트와크먼이었어요. 셋은 1877년 아홉 달 동안 베네치아에 함께 머물렀어요.

    세 사람은 한 해 가까이 같은 도시에서 지내며 그림을 그렸어요. 이듬해 체이스는 뮌헨에 잠시 들렀다가 뉴욕으로 가는 배를 탔어요.

  3. 1878뉴욕

    1878년, 체이스는 뉴욕의 미술 학교 아트 스튜던츠 리그의 교사 자리를 받아 바다를 건너와요.

    그는 10번가 스튜디오 빌딩의 작업실을 빌렸어요. 그리고 유럽에서 모은 태피스트리와 악기, 오래된 가구, 이국의 물건들로 방을 가득 채웠어요. 이 작업실은 그 뒤 열일곱 해 동안 그의 일터가 되었고, 뉴욕의 화가와 손님들이 모이는 곳으로 이름이 났어요.

  4. 1885런던

    1885년 여름, 체이스는 런던에서 미국 출신 화가 제임스 휘슬러를 만나요. 휘슬러는 체이스보다 열다섯 살 위였어요. 두 사람은 서로의 초상을 그려 주기로 했어요.

    결과는 반쪽만 남았어요. 체이스가 그린 휘슬러의 초상은 지금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 있어요. 휘슬러가 그린 체이스의 초상은 행방을 알 수 없어요.

  5. 1886보스턴

    1886년 늦가을, 보스턴 아트 클럽이 체이스 한 사람의 그림만으로 전시를 열어요. 목록에 오른 작품은 133점이었어요. 체이스가 처음 연 개인전이었어요.

    같은 해 그는 브루클린 프로스펙트 공원에서 보트에 앉은 앨리스 거슨을 그렸어요. 노를 내려놓고 턱을 괸 흰 옷의 젊은 여인이에요. 그는 이 작은 그림을 화가 친구 캐럴 벡위스에게 선물했어요.

    이때 그린 그림프로스펙트 공원의 앨리스 거슨
  6. 1887브루클린

    1887년 2월, 체이스는 앨리스 거슨과 결혼해요. 그녀는 오래전부터 그의 그림에 자주 나오던 모델이었어요. 부부는 브루클린에 자리를 잡았어요.

    체이스는 작업실을 나와 집 가까운 공원으로 갔어요. 작은 캔버스를 들고 프로스펙트 공원과 톰킨스 공원을 그렸어요. 시카고 미술관의 「도시 공원」은 이 무렵 톰킨스 공원으로 보이는 곳을 그린 그림이에요. 화면의 절반을 넓고 텅 빈 산책길이 차지해요.

    이때 그린 그림도시 공원
  7. 1891시네콕

    1891년 여름, 뉴욕 롱아일랜드 끝의 모래 언덕 시네콕에 미술 학교가 문을 열어요. 그곳의 재닛 호이트 부인이 체이스를 불러 야외 그림 여름 학교를 이끌어 달라고 청한 거예요.

    체이스는 학생들과 함께 바깥 언덕에 이젤을 세웠어요. 학교는 1902년까지 이어졌고, 그 사이 천 명쯤이 이곳에서 배웠어요. 건축 회사 매킴 미드 앤드 화이트가 그의 여름 집도 지었어요.

  8. 1908뉴욕

    아트 스튜던츠 리그에서 체이스에게 배우는 학생 가운데 스무 살의 조지아 오키프가 있었어요. 오키프는 죽은 토끼와 구리 냄비를 그린 정물로 1907–08년 리그의 정물 장학상을 받았고, 리그는 그 그림을 지금도 가지고 있어요.

    체이스는 1916년 10월 뉴욕에서 세상을 떠났어요. 그가 가르친 학생들 가운데에는 오키프 말고도 에드워드 호퍼, 찰스 실러 같은 화가가 있었어요.

함께한 사람들

  • 앨리스 거슨오랫동안 그림의 모델이었고, 1887년에 아내가 되었어요.
  • 프랭크 두버넥뮌헨에서 함께 공부하고 1877년 베네치아에 함께 간 화가예요.
  • 제임스 휘슬러1885년 런던에서 서로의 초상을 그리기로 한 화가예요.
  • 캐럴 벡위스아트 스튜던츠 리그에서 함께 가르친 화가 친구예요.
  • 조지아 오키프아트 스튜던츠 리그에서 체이스에게 배운 학생이에요.

작품

평예재에 걸린
윌리엄 메릿 체이스의 그림